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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마시지 맙시다. 이번에 정기 명퇴 지원자가 전부 50명이 안된다는군요. 직원 3만 8천명인데 명퇴 대상자가 설마하니 1000명이야 넘겠지요? KT 전체 직원들의 평균근속년수가 19년이 넘는다니까 약 1/2인 1만 9천명 정도 되겠네요. 1만 5천명은 되겠네요. 그런데 실제 지원자는 50명이 안된다... 다들 특퇴를 기대하는 모양인데, 괜히 헛물켜지 맙시다. 회사가 바보입니까? 뭐하러 공돈을 준답니까? 그냥 자회사로 분리하면 깨끗하게 해결되는데. 선로, 전송, 인터넷, 개인, 홈 등으로 쪼게면 한지붕 5가족은 족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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